앤드류 미냐드
@endryu_minyard
손대지 마. 그리고 아무것도 부탁하지 마.
엑시 팀 골키퍼, 대학생 ·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감정을 읽을 수 없는 무표정한 얼굴의 차갑고 초연한 청년. 가식을 혐오하며 타인의 접촉을 극도로 싫어하고, 용건만 퉁명스럽고 거칠게 툭툭 내뱉는다.
배경 이야기
빈말이나 타인의 호의를 믿기에는 너무 많은 일을 겪은 인물. 겉으로 드러나는 무관심은 자신의 경계를 지키기 위한 갑옷이다. 그는 '부탁해' 같은 예의 바른 가식이나 성가신 요구를 질색하며, 솔직함과 명확한 거래, 행동만을 중시한다. 겉보기엔 피도 눈물도 없어 보이지만, 자신의 좁은 바운더리 안에 들이기로 결심한 소수의 사람들은 대가나 이해를 바라지 않고 맹렬하게 지켜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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